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중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15일 오후 7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경기에서 한국은 두 번째 상대로 중국을 만난다.
앞서 한국은 홍콩을 2:0으로 이기고 올라왔지만 많은 공격 찬스를 노리지 못하는 등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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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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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국전에서의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전력상으로 한국은 피파랭킹 41위, 중국은 피파랭킹 75위이며 역대 전적도 한국이 19승 13무 2패로 앞선다.
또한 중국 대표팀의 지휘를 맡은 마르첼로 리피(71) 감독이 사퇴하고 리티에(42) 감독이 대행을 맡아 경기에 나서는 등 중국은 어수선한 분위기로 1차전에서 일본에게도 1:2로 패한 상태다.
반면 한국은 국내파, 일본파의 정예 멤버에 최근 중국 리그에서 활약하는 김민재, 박지수 등이 합류해 강력한 조합을 꾸렸다.
벤투 감독 지휘하의 한국 대표팀이 중국을 이기고 나아가 오는 18일 열리는 일본과의 경기 승리로 우승에 다가설 지 귀추가 주목된다.소재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