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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울버햄튼전에서 골로 ‘무리뉴 감독 믿음’ 보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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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막판 득점 기회를 놓친 손흥민이 울버햄튼전 득점 사냥에 나선다.

(사진=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무리뉴 감독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손흥민이 골로 보답할 수 있을까. 울버햄튼과 토트넘의 19-20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는 오늘(15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스포티비(SPOTV),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2(SPOTV ON2),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손흥민은 뮌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됐다. 무리뉴 체제에서 전경기 출전하며 ‘체력 혹사’ 논란이 있지만, 무리뉴 감독의 믿음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마무리가 아까웠다. 경기 막판 1대1 찬스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 것. 손흥민도 경기 후 “화가 난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지난 실수는 아쉽지만, 손흥민은 이제 울버햄튼 원정 경기에 더 집중해야 한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선임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7위까지 올라섰지만, 아직 만족스러운 기록은 아니다. 반면 울버햄튼은 토트넘보다 승점 1점이 많아 순위도 한 단계 높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토트넘에게 순위 도약의 기회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울버햄튼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유로파리그 32강 진출도 확정 지었고, 지난 리그 11경기에서도 패배가 없다. 특히 올 시즌 강팀을 만나 거둔 성적이 좋다. 맨시티를 2대 0으로 제압한 바 있고, 아스날, 맨유,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도 비긴 이력이 있다.

손흥민이 ‘늑대 군단’ 울버햄튼전에서 골로 토트넘에 소중한 승리를 안길 수 있을까. 울버햄튼과 토트넘의 맞대결은 오늘(15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하며, 하이라이트, 경기 풀영상 등 관련 VOD도 가장 빨리 제공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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