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부산체육지도자협회(회장 오정룡)는 16일 부산 부산진구 더파티 서면점에서 2019년도 ‘제29회 체육공로상 지도상 시상 및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장애인 지도자 부문이 추가돼 총 8개 부문에서 지도자상 시상이 이뤄진다. 분야별로는 ▷공로상 최영완 부산체육고등학교 부장교사 ▷일반부 유원대 강서구청 카누 감독 ▷대학부 정보명 동의대학교 야구 감독 ▷고등부 서성식 부산체육고등학교 수영 감독 ▷중등부 최정연 부산체육중학교 요트 코치 ▷초등부 안상근 안락초등학교 씨름 감독 ▷장애인 최연진 장애인역도연맹 역도 감독 ▷특별상 우기석 서구청 롤러스피드 감독이 지도상을 받는다.
협회는 지도상 시상과 함께 양운고 김동욱(요트), 체육중 남유리(유도), 안락초 정상원(씨름) 등 12명의 선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