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10년대 LPGA투어서 박인비 가장 돋보인 선수”

美 골프매체 ‘골프채널’ 선정

  • 이지원 기자
  •  |   입력 : 2019-12-29 19:12:25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10년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는 ‘골프 여제’ 박인비(31)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가 없다.
티샷하는 박인비. 국제신문DB
29일 미국의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 각종 기록을 정리한 결과 LPGA 투어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한 선수는 박인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LPGA 투어에서 통산 19승을 올린 박인비는 이 기간 18승을 올려 가장 많이 우승한 선수로 집계됐다. 박인비는 18승 중 6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차지해 이 역시 LPGA 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통틀어 최다를 기록했다. 그는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도 106주 동안 1위에 올라 최장기간 정상에 머문 선수로 나타났다. 또 박인비는 2016년에는 올림픽 금메달을 보탰다.

지난 10년간 LPGA 투어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우승한 선수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2)였다. 리디아 고는 만 15세 4개월이던 2012년 8월 열린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리디아 고는 2015년 9월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8세 4개월의 나이로 우승해 메이저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도 세웠다.

골프채널은 PGA 투어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한 선수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꼽았다. 매킬로이는 더스틴 존슨(미국)과 함께 지난 10년 동안 18승씩을 올려 공동으로 가장 많이 우승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매킬로이는 메이저 대회에서도 브룩스 켑카(미국)와 4승씩 나눠 가져 다승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또 매킬로이는 페덱스컵을 두 차례 손에 들었고 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세 차례 받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43세 3개월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은 나이에 우승한 선수가 됐다.

이지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4. 4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5. 5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8. 8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9. 9“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10. 10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3. 3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4. 4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5. 5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6. 6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7. 7정동영 “한미동맹 이상 없다…北에 저자세 아니라 정자세”
  8. 8이 대통령 "노동자에 중금속 배출주사 투약 엄중대처"
  9. 9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900㎞ 이상 비행
  10. 10[속보]국힘 주진우에 민주당 "인간 도리 저버린 막말" 사퇴촉구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4. 4집 값 띄우기?… 부산 아파트 매매 계약 해지율 5년 반 동안 6.16%
  5. 5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한 달 새 66명 늘어
  6. 6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7. 7“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8. 8[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9. 9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0. 10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4. 4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5. 5“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6. 6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7. 7“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8. 8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9. 9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2일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8. 8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9. 9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10. 10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