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류현진 10승대 초반, ERA 3~4점대 예상”

MLB 통계 사이트 예상 종합

  • 이지원 기자
  •  |   입력 : 2020-01-05 19:28:40
  •  |   본지 2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토론토 블루제이스 ‘슈퍼 에이스’가 된 류현진이 꾸준히 선발로 나서면서 10승 이상 성적과 평균자책점(ERA) 3~4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현지 전망이 쏟아졌다. 미국의 주요 메이저리그 기록 통계 사이트들은 2020년 각 구단과 선수들의 예상 성적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류현진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무난한 편이다.

5일(한국시간) 현재 각종 매체는 류현진의 예상 투구 이닝엔 합격점을 줬지만, 승수는 박하게 평가했다. 여러 매체의 예상을 조합한 ‘컴퍼지트’의 전망은 181이닝 투구에 12승 10패, 평균자책점 3.88이다. ‘로토 챔프’는 175이닝 투구에 11승 9패, 평균자책점 3.75를, ‘스티머’는 186이닝 투구에 11승 11패, 평균자책점 4.25를 각각 점쳤다. ‘베이스볼레퍼런스’는 159이닝 투구와 11승 7패, 평균자책점 3.06으로 관측했다.

대부분 지난해보다 승수나 평균자책점 등 기록적인 부분은 다소 후퇴했다. 하지만 에이스로서 제 몫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내셔널리그에서 지명 타자제도를 운용하는 아메리칸리그로의 이적, 다저스보다 약한 토론토의 공수 팀 전력, 경쟁이 치열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등을 염두에 둔 듯 류현진의 승수를 10승을 갓 넘는 수준으로 예상했다.

말 그대로 ‘예상’ 지표여서 100% 신뢰할 건 못 된다. 정규리그 개막을 기다리는 수많은 야구팬에게 제공하는 흥밋거리에 가깝다. 팬그래프닷컴이 지난해 2월 팬들을 위한 판타지랭킹 순위를 발표하며 류현진의 성적을 88이닝, 6승 5패, 평균자책점 3.89로 전망한 것이 이를 입증한다. 류현진은 이런 예상을 비웃듯 182⅔이닝을 던져 14승 5패와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인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이지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5. 5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7. 7[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