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3월 1일 포항서 K리그1 복귀전

올 공식 개막전은 전북 대 수원, 부산 홈 개막은 3월 7일 광주전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1-13 20:09:14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구덕, 4년 3개월 만에 1부 경기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오는 3월 1일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K리그1 복귀전을 치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13일 하나원큐 K리그1 2020 정규 라운드(1~33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다음 달 29일 오후 2시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시즌 K리그1 우승팀 전북 현대와 FA컵 우승팀 수원 삼성의 맞대결이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한 부산은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원정 경기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부산의 홈 개막전은 오는 3월 7일 2라운드 경기로 구덕운동장에서 같은 승격 팀인 광주 FC를 상대로 치른다. 2015년 이후 부산에서 5년 만에 치러지는 K리그1 정규라운드 경기다. 부산은 2015년 11월 22일 구덕운동장에서 울산 현대와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치렀다. 1부 리그 소속으로는 2015년 12월 5일 치른 수원 FC와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마지막이었다. 이때부터 따지면 만 4년3개월 만에 구덕운동장에서 ‘1부 리그’ 부산의 경기가 열리는 셈이다.

지난 시즌 마지막 라운드 패배로 다잡은 우승을 놓치고 아쉬운 2위를 기록한 울산은 다음 달 29일 오후 4시 FC 서울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동시에 대구 FC가 강원 FC를 상대로 DGB대구은행파크에서의 두 번째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오는 3월 1일에는 포항-부산 경기와 함께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인천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팀 광주는 성남 FC를 상대로 홈에서 K리그1 복귀전을 갖는다.

라이벌인 서울과 수원의 ‘슈퍼 매치’는 4라운드 경기로 오는 3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포항의 ‘동해안 더비’는 5라운드인 오는 4월 4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처음으로 팬을 찾는다. 지난 시즌 치열했던 우승 경쟁의 주인공인 전북과 울산의 첫 대결은 6라운드인 오는 4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K리그 팬의 ‘불금’을 함께할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은 올 시즌에도 계속된다. 팀당 1회씩 총 12번의 금요일 야간 경기가 개최된다. 올 시즌 첫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은 오는 5월 1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강원과 포항의 맞대결이다. 부산은 오는 9월 18일 12개 팀 중 가장 마지막인 31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을 상대로 금요일 경기를 치른다.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3. 3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4. 4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5. 5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6. 6[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7. 7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8. 8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9. 9[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10. 10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3. 3[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4. 4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5. 5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6. 6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7. 7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8. 8“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9. 9“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10. 10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1. 1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2. 2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3. 3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4. 4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5. 5[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6. 6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7. 7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8. 8동원개발,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보건 상생’ 다짐
  9. 9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10. 10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3. 3[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4. 4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5. 5[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6. 6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속보]‘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 60억 전세사기 前 경찰관 항소심서 감형
  9. 9울산시, 노동안전감독과 신설 등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 입법 예고
  10. 10거창군, 입영 청년에게 지원금 10만 원 지급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