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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팰리스와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로 경기종료

  • 제은주 인턴기자
  •  |   입력 : 2020-01-19 02: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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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가 홈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맨체스터 시티는 19일 0시(한국시간) 영구 맨체스터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경기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2-2로 비겼다.

맨시티는 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 경합을 이겨내지 못하며 센크 토순에게 선제골을 허용해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27분 팰리스 수비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지만 비디오판독(VAR)은 문제 없음으로 판단하면서 맨시티는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맨시티의 골잡이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후반 38분 가브리엘 제주스가 보낸 크로스를 몸을 날려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48분 벤자민 멘디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맨시티는 남은 10분을 버티지 못했다. 후반 45분 자하가 돌파에 이어 땅볼 크로스를 투입했고, 이를 막기 위해 달려오던 페르난지뉴가 공을 건드리며 자책골을 허용한 것이다.

맨시티는 남은 경기를 바꿔보려고 노력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의 골문을 열지 못하며 끝내 승리를 놓쳤다.

한편, 이날 무승부로 맨시티는 23겨기 15승 3무 5패(승점 28)로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제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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