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손흥민 또 골 침묵…토트넘도 리그 4경기째 무승

EPL 왓포드전서 0대 0 무득점…프라이부르크 권창훈은 2호골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1-19 20:06:22
  •  |   본지 2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70m를 질주하며 상대 수비를 가르고 골을 터트리던 손흥민(토트넘)의 기세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손흥민이 에버턴전 퇴장으로 3경기를 쉬고 돌아온 이후 계속 무딘 모습으로 아쉬움을 산다. 손흥민은 지난 18일(한국시간) 밤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왓포드와 원정경기에서 득점포의 침묵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무득점 0-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EPL에서 5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5골 등 10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이날 왼쪽 측면과 최전방을 오갔지만, 소득을 올리지는 못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8일 번리와 EPL 16라운드에서 70㎝ 넘는 거리를 달린 드리블로 ‘원더 골’을 터뜨린 이후 40일 넘게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첼시와의 18라운드 퇴장으로 인한 출전 정지 징계가 끝나고 돌아와 치른 4경기를 포함해 최근 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등 6경기에서 득점이나 어시스트가 없다.

한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권창훈(26·프라이부르크)은 5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권창훈은 이날 독일 마인츠의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마인츠05와 원정 경기에서 선제 골을 터트려 프라이부르크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9월 2라운드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데뷔 골을 넣은 데 이어 시즌 2호 골을 터트린 권창훈은 75분을 뛰고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0분 교체됐다.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8. 8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