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대표팀에 이어 청소년 대표팀도 쇼트트랙 세계 최강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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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한국시간) 한국 쇼트트랙 청소년 대표팀의 서휘민이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 동계유스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43초493으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한국 쇼트트랙 청소년 대표팀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 동계청소년(유스·Youth)올림픽에서 국가별 대항 4개 종목에 걸린 금메달 4개를 싹쓸이했다. 국가대표팀 막내이자 유스 대표팀 간판인 서휘민(평촌고)은 21일(한국시간) 열린 여자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43초493의 기록으로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 19일 열린 여자 10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이어 열린 남자 500m에서는 이정민(노원고)이 40초772로 금메달, 장성우(경신고)가 41초000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19일 열린 남자 1000m에서는 장성우가 금메달, 이정민이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