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FA컵 참가대상, 5부리그로 확대

한국형 디비전시스템 구축, ACL 참가팀은 7월 합류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1-22 19:51:12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대한축구협회(KFA)가 한국형 디비전 시스템 정착을 위해 FA컵 참가 대상 팀의 범위를 기존 K3에서 5부리그까지 확대했다.

KFA는 2020 KEB하나은행 FA컵 대회부터 새로운 대회 규정을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KFA는 대회 참가 클럽을 총 60개로 정했다.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12개, K리그2(2부리그) 10개 팀을 비롯해 K3리그 16개, K4리그 11개, K5리그 11개 팀이 참가한다. 대학팀은 올해부터는 FA컵에 참가하지 않는다. 또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에 나서게 될 4개 팀은 오는 7월부터 대회에 합류한다.

올해부터 K3리그와 K4리그가 새롭게 출범하고, K5·K6·K7리그 간 승강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한국형 디비전 시스템이 본궤도에 오른다. 지난해까지는 K리그1, K리그2, K3리그와 성적이 우수한 대학팀 및 직장팀이 대회에 출전해왔다.

또 종전 8라운드로 진행되던 대회가 7라운드로 줄었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단판 녹아웃 방식의 토너먼트(1∼5라운드)를 거친 뒤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준결승(6라운드)과 결승(7라운드)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1라운드(예선)에는 K3리그 하위 10개 팀과 K4·K5리그 22개 팀이 참가한다. 2라운드(32강)는 1라운드 승자 16개 팀과 K3리그 상위 6개 팀, K리그2 10개 팀까지 32개 팀이 겨룬다. 3라운드(24강)는 2라운드 승자 16개 팀과 K리그1 8개 팀이 대결을 벌인다.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3. 3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4. 4‘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5. 5[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6. 6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9. 9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10. 10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6. 6‘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9. 9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0. 10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9일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