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내년부터 WBC 본선 참가국 16→20개로 늘린다

MLB 사무국·WBSC 발표

  • 이지원 기자
  •  |   입력 : 2020-01-29 19:56:57
  •  |   본지 2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주도하는 2021년 세계 야구 최강국 결정전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참가국이 기존 16개국에서 20개국으로 늘어난다.

MLB 사무국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본선 참가 규모 확대 방안과 본선에 오를 나라를 추리는 예선 방식을 29일 발표했다. 먼저 2017년 WBC에 출전한 한국을 비롯해 미국 베네수엘라 호주 캐나다 중국 대만 콜롬비아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등 16개 나라는 본선에 직행한다.

나머지 4개 나라는 오는 3월 12∼25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키노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리는 예선에서 결정된다. 주최 측은 12개 나라를 2개 조로 나눠 변형 패자부활전을 가미한 녹아웃 방식으로 예선을 진행한다. 1조에선 브라질 프랑스 독일 니카라과 파키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경쟁한다. 2조는 체코 영국 뉴질랜드 파나마 필리핀 스페인으로 구성됐다.

각 조의 상위 두 팀씩 모두 4개 팀이 본선에 합류한다. MLB닷컴은 예선을 거친 4개 팀의 가세로 2021년 제5회 WBC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WBC는 2006년 출범해 2009년부터는 4년마다 열린다.

지난해 사령탑에서 은퇴한 브루스 보치 전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을 이끌고, MLB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공격형 포수 마이크 피아자는 이탈리아를 지휘한다. 본선 조 편성과 일정은 나중에 발표된다. 2006년 첫 대회 3위, 2009년 대회 준우승을 거둔 한국은 이후 열린 두 차례 대회에서는 4강에 들지 못했다. 1, 2회 때는 일본이 우승했고 3회는 도미니카공화국, 4회는 미국이 우승했다.

이지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2. 2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3. 3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10. 10“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4. 4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5. 5“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6. 6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7. 7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8. 8김대식, 조작기소법 졸속 처리…“부산글로벌특별법도 조속 처리해야”
  9. 9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10. 10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6. 6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7. 7고속철도 통합 이후 하루 32만 명 탑승… 전년 동기보다 12.6% ↑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10. 10“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6. 6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7. 7“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9. 9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10. 10“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8개 郡 기회 박탈”(종합)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4. 4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10. 10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