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2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를 33-23으로 꺾었다. 9승 2무 3패를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대구시청을 32-29로 꺾은 SK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9승 3무 2패로 이번 시즌을 마친 SK는 2017-2018시즌 이후 2년 만에 핸드볼 코리아리그 정상에 복귀했다.
이번 시즌 여자부 득점 1위는 123골의 강경민(광주도시공사), 어시스트 1위는 68개의 김아영(대구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