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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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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원정에서 첼시(잉글랜드)를 상대로 3-0 완승을 했다.
뮌헨은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양팀 모두 별 득점 없이 끝났던 전반과 달리, 후반 들어 뮌헨의 공격력이 폭발했다.
뮌헨은 후반 6분과 후반 9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멀티 도움을 받은 세르주 그나브리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앞서나갔다.
후반 30분 알폰소 데이비스가 왼쪽 측면을 완벽히 허물었고 문전 앞에 대기하던 레반도프스키가 크로스를 마무리해 쐐기포를 터트렸다.
첼시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후반 38분 첼시의 마르코스 알론소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뮌헨은 수적 우위를 점하면서 마지막까지 첼시를 몰아붙였다.
원정 3골을 따내 8강 진출에 우위를 점한 뮌헨은 내달 19일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첼시와 최종 격돌한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