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MLB 40인 로스터 선수,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발표

  • 이지원 기자
  •  |   입력 : 2020-03-04 19:39:21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제 올림픽에서도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볼 수 있게 됐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와 도쿄올림픽 예선과 본선 무대에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되고 26인 로스터엔 포함되지 않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뛸 수 있도록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전까지는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마이너리거만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합의로 26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40인 로스터에 든 선수들이 올림픽에 나설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수준 높은 경기를 볼 수 있게 됐다. WBSC는 “각국 대표팀은 해당 범위에 있는 모든 선수를 국가대표로 발탁할 수 있다”며 “이번 올림픽은 역대 가장 재미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의 내용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리는 아메리카 예선과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대만 타이중, 더우류에서 열리는 세계 예선부터 적용된다. 애리조나 예선엔 미국과 캐나다, 콜롬비아,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니카라과,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가 격돌하고 대만 예선에선 호주와 중국, 네덜란드, 아메리카 예선 2, 3위 팀이 맞붙는다. 현재 도쿄올림픽 출전권은 개최국 일본과 한국, 멕시코, 이스라엘이 획득했다.

WBSC는 또한 선수 보호 차원에서 올림픽 예선 각 팀 로스터를 24명에서 26명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한국엔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이지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5. 5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6. 6‘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7. 7[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8. 8[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5. 5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10. 10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5. 5“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6. 6[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7. 7“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0. 10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8. 8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