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매킬로이, 통산 100주 랭킹 1위

우즈 683주·노먼 331주 이어 男 골프 역사상 세 번째 기록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3-10 19:32:47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사진)가 남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 1위에 통산 100주째 이름을 올렸다.

10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매킬로이는 여전히 1위를 지켰다. 5주 연속 1위에 오른 매킬로이는 이와 함께 통산 100주 동안 세계 랭킹 1위를 지킨 세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일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한 매킬로이는 7개 대회 연속 5위 이내 입상으로 탄탄한 경기력을 뽐낸다.

매킬로이는 2020년을 브룩스 켑카(미국)에 뒤져 2위로 시작했다. 그러나 켑카가 무릎 부상 여파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회에 제대로 참가하지 못하면서 랭킹 포인트 획득에 난항을 겪은 탓에 매킬로이는 지난 2월 11일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켑카는 그사이에 존 람(스페인)에도 뒤져 3위로 내려앉았다.

매킬로이에 앞서 100주 넘게 세계 랭킹 1위를 지킨 선수는 타이거 우즈(미국)와 그레그 노먼(호주)이 있다. 우즈는 통산 683주, 노먼은 331주 동안 세계 랭킹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었다.

1997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닉 팔도(잉글랜드)는 통산 97주 동안 세계 랭킹 1위에 머물렀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은 1위부터 6위까지는 변동이 없다. 웹 심슨(미국)과 패트릭 리드(미국)가 각각 한 계단 올라 7, 8위에 자리했고 애덤 스콧(호주)이 7위에서 9위로 하락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11위를 지켰다. 우즈는 올림픽 출전이 가능한 15위 이내 같은 국가 선수 중 4위 이내에는 들지 못했다. 15위 이내 미국 선수가 9명 있는데 우즈는 이 가운데 7번째다.

한편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은 1위 고진영(한국)부터 13위 김효주(한국)까지는 변동이 없다. 15위 이내에는 고진영, 김효주를 비롯해 박성현(3위), 김세영(6위), 이정은(10위), 박인비(11위)가 포진해 있다.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8. 8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8. 8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0. 10“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8. 8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