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8일 개막 K리그 쏠리는 세계적 관심

미국 NBC 스포츠 인터넷판, 준비과정·방역규칙 등 소개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5-07 19:57:13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과연 K리그가 성공적으로 시즌을 치를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8일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를 향해 미국 언론도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보냈다. 7일(한국시간) 미국 방송 NBC스포츠 인터넷판은 ‘2020시즌 K리그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개막 준비 과정은 물론 리그의 각종 현황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 매체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최근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킨 공식 인트로 영상 ‘타임 투 플레이 더 게임(Time to Play the Game)’으로 기사를 시작했다. NBC스포츠는 “일단 이 영상을 보라. 이걸 보고 흥분하지 않기란 불가능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어 “아시아 최강인 K리그가 오는 금요일 개막을 앞뒀다”면서 “K리그는 아시아 챔피언 클럽을 가장 많이 배출한 리그”라고 덧붙였다.

NBC스포츠는 선수와 코치진 등 110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한 것을 비롯한 개막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어 ‘경기 중 침 뱉기 금지’ ‘개인 물병 사용’ 등 새로 만들어진 규칙도 상세하게 알렸다.

구단 중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에 주목했다. NBC스포츠는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의 수석코치 출신인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지난 6년간 5번 정상에 오른 강팀”이라고 평가했다. 또 캐나다 국가대표인 도닐 헨리가 수원 삼성, 미국프로축구(MLS)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와 LAFC에서 뛴 마르코가 광주 FC 소속으로 올 시즌 K리그에서 뛴다는 소식도 전했다.

외국인 선수 중 브라질 용병이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팀당 4명의 외국인 선수 가운데 한 명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이어야 하는 ‘아시아 쿼터’ 제도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했다. NBC스포츠는 “K리그 첫 라운드부터 최신 소식과 분석 기사를 내보내겠다”고 독자들에게 약속했다.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 4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6. 6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7. 7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8. 8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9. 9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9. 9'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3. 3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4. 4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