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3연전에서 ‘온라인 응원단’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야구장에 올 수 없는 팬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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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응원단이 온라인 응원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는 모습. 롯데 자이언츠 제공 |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자이언츠 TV’를 통해 ‘온라인 응원단’을 운영하며 롯데 공격 시에는 중계화면을 통해 응원가를 부를 수 있다. 수비 시에는 ‘자이언츠 TV’의 임주경 리포터와 조지훈 응원단장의 진행으로 SNS 오픈 채팅방을 이용한 팬과의 소통 방송이 진행된다.
방송을 통해 경기 중 ‘파울볼 증정’ ‘응원가 맞추기’ 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닝 교체 시에는 응원가 공연과 치어리더 단독 공연, 사직노래방 라이팅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조지훈 응원단장은 “여전히 무관중 경기가 이어져 아쉽지만, 대신 온라인을 통해 힘찬 응원을 보내줄 거라 믿는다. 3연전 기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팬이 경기를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