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LPGA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7월 첫 대회

7월 10~12일 총상금 10억…부산 대회 중 두 번째 규모

  • 이지원 기자
  •  |   입력 : 2020-05-26 19:48:26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부산 대회가 하나 더 생겼다.
   
아이에스동서 권혁운(오른쪽) 회장과 KLPGA 김상열 회장이 26일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개최 조인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KLPGA 제공
KLPGA는 26일 총상금 10억 원의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을 오는 7월 10일부터 사흘간 부산 기장의 스톤게이트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은 KLPGA 투어와 사실상 공동 주최하는 LPGA 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 이어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 중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이날 열린 조인식에는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과 KLPGA 김상열 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KLPGA와 인연을 맺고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장을 만들겠다. 이번 대회가 KLPGA 투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은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열린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대회는 지난 시즌 기준 전체 대회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KLPGA 투어 대회를 열게 됐다.

KLPGA는 지난 25일 “오는 7월 10일부터 사흘 동안 열릴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오픈과 7월 17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계획이던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20이 취소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KLPGA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신규 유치로 투어 일정을 만회한 셈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결식아동 급식 카드 1억5000만 원 지원, 주요 재래시장과 상인회에 5000만 원 상당의 방역 및 구호 물품 전달 등의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아이에스동서가 보유한 부산 남구 더블유스퀘어 상가의 임대료를 3개월간 50% 감면하며 자영업자들을 지원하는 데도 나섰다.

권 회장이 2016년 사재 140억 원을 출연해 세운 재단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 역시 매년 인재육성 장학금을 지원하고 학교 학습 기자재 지원사업을 벌이는 등 355억 원 상당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지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도청도설] if, 손아섭
  3. 3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4. 4[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5. 5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6. 6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7. 7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8. 8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9. 9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10. 10[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3. 3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4. 4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6. 6[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7. 7“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8. 8[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9. 9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