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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해트트릭’ 도르트문트, 6-1로 파더보른 대격파하며 2위 수성

  • 제은주 인턴기자
  •  |   입력 : 2020-06-01 0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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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 / 출처-연합뉴스
도르트문트가 제이든 산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파더보른을 격파해 2위를 수성했다. 

도르트문트는 1일(현지시간) 열린 파더보른과의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승점 60(18승6무5패)로 선두 바이에른뮌헨(승점 67)과의 격차를 승점 7점 차로 좁혔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뮌헨전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엘링 홀란드를 대신하여 산초와 토르강 아자르로 공격을 꾸렸다.

후반 9분, 아자르의 슈팅으로 도르트문트의 선제골이 나왔다. 이어 후반 12분엔 산초가 율리안 브란트의 크로스를 받아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스코어를 2-0으로 만들어버렸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27분 패널티킥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산초가 후반 29분 아자르의 크로스를 잡아 수비수를 앞에 두고도 완벽하게 감아차며 추가골을 터뜨렸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40분 아치라프 하키미가, 후반 44분 마츠 슈멜처가 골을 넣더니 후반 추가시간에는 산초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6-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17골-17도움을 달성한 산초는 골 세레머니로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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