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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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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본머스를 상대로 5-2로 완승을 거두며 4연승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맨유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본머스를 5-2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55(15승10무8패)이 됐다. 공식경기 16경기 무패, 4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번 경기로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도 높아졌다.
맨유는 전반 16분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가 주니어 스타니슬라스에게 뚫리면서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5골을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전반 29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건넨 패스를 받은 메이슨 그린우드가 강력한 왼발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이어 전반 34분 마커스 래시포드가 상대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오른쪽 구석으로 꽂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맨유는 전반 추가시간 앙토니 마시알이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후반 4분 페널티킥으로 본머스에게 한 골을 내어줬지만, 후반 9분 맨유의 그린우드가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터뜨렸다.
그린우드와 마시알의 골을 도운 브루노가 후반 14분 프리킥으로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번 경기서 브루노는 1골 2도움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현재 맨유는 오는 10일 아스톤빌라와의 리그 34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제은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