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골프가 여성 골퍼를 위한 클럽인 ‘씨즈(C’s)’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한다.
2005년 첫선을 보인 여성 전용 클럽 씨즈(사진)는 출시 직후부터 여성 골퍼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야마하골프는 지난 1일부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전국 야마하골프 355개 대리점에서 씨즈 아이언을 구매하면 씨즈 우드류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언을 구매한 대리점에서 우드와 유틸리티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택배로 발송해 준다.
모델명인 씨즈의 ‘C’는 ‘그녀’를 의미하는 일본어 발음에서 차용한 것으로, 여성에게 딱 맞는 골프 클럽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씨즈는 여성 골퍼를 위해 일본 야마하골프 본사가 직접 개발한 모델이다. 초기 단계부터 한국 여성 골퍼 1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데이터를 축적하고 실험을 거쳐 개발했다.
‘부스트링(Boostring) 공법’을 적용한 씨즈는 헤드의 변형이 억제돼 균일한 수축과 팽창을 일으켜 볼의 초속을 높여준다. 씨즈 드라이버의 무게는 262g(샤프트 무게 44.5g)에 불과해 다른 여성 전용 클럽보다 10% 이상 가볍다. 무게가 가벼우니 여성들이 편하게 스윙할 수 있다.
2020년형 씨즈 드라이버는 스트링 공법과 저중심 설계를 적용해 비거리와 초속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했다. 공의 직진성을 높이고 더 쉽게 띄울 수 있도록 하면서 미스 샷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여성 골퍼들이 흔히 겪는 난제를 해결해 호평받는다. 이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