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손흥민 박지성 홍명보 이영표, AFC 팬투표 월드컵 베스트 11

아시안 역대 선수 온라인 투표…전·현직 태극전사 4명 선정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7-08 19:54:57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아시아 축구 팬들이 직접 투표로 뽑은 역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베스트 11’에 전·현직 태극전사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손흥민(토트넘)을 필두로 현역에서 은퇴한 ‘두 개의 심장’ 박지성,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꾀돌이’ 이영표가 주인공이다.
‘팬이 뽑은 아시안 역대 FIFA 월드컵 베스트 11’ 선정을 알리는 AFC 홈페이지.
아시아축구연맹(AFC)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주 동안 진행한 ‘팬이 뽑은 아시안 역대 FIFA 월드컵 베스트 11’의 결과를 발표했다. 팬들이 뽑은 11명의 선수 가운데 한국(수비수 2명·미드필더 1명·공격수 1명)과 사우디아라비아(골키퍼·수비수·미드필더·공격수 각 1명)가 가장 많은 4명씩 배출했다. 나머지 3자리는 일본(수비수 1명·미드필더 2명)이 얻었다.

AFC는 4-4-2 형태로 선정한 투표 결과를 소개하면서 “수비진 투표에서는 2002년부터 2010년 월드컵까지 출전한 오른쪽 풀백 이영표와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진출을 결정하는 페널티킥을 성공한 중앙 수비수 홍명보가 뽑혔다”고 전했다. 이어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2002년부터 2010년 월드컵까지 출전한 박지성이 오른쪽 미드필더 자리를 차지했다. 공격수 부문의 손흥민은 2018년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2-0 승리를 이끈 득점으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AFC는 팬 투표로 뽑은 베스트 11과 더불어 통계 전문사이트 옵타(OPTA)가 선정한 ‘역대 아시안 베스트 11’도 함께 발표했다. 옵타가 뽑은 베스트 11에는 팬 투표 결과보다 많은 6명의 태극전사가 뽑혔다. 이운재가 골키퍼 자리를 꿰찬 가운데 송종국, 홍명보, 김태영(이상 수비수), 박지성(미드필더), 손흥민(공격수)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진규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2. 2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3. 3“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4. 4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5. 5‘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6. 6[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7. 7“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8. 8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9. 9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10. 10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 1[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2. 2‘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3. 3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4. 4[속보]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해결바라”
  5. 5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6. 6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7. 7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8. 8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9. 9靑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북한 면죄부 주려는 것 아냐”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4. 4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5. 5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6. 6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7. 7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8. 8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9. 9BPA, 5번째 해외 물류거점 구축…베트남 사업 본궤도
  10. 10국민·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종합2보)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4. 4‘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5. 5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6. 6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7. 7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8. 8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9. 9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10. 10“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6. 6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7. 7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8. 8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9. 9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10. 10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