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를 평정하고 독일에 입성한 황희찬(RB 라이프치히·24)에 대해 독일 분데스리가도 기대감을 표시했다.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새 시즌을 앞두고 독일 클럽에 새 둥지를 튼 주목할 이적생 5명을 꼽으면서 황희찬을 소개했다. 분데스리가는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 잘츠부르크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 황희찬은 득점 기회를 만들 줄 알고, 득점할 줄도 아는 공격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 분데스리가는 황희찬 외에 르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 토마 뫼니에(도르트문트), 루카스 투사(헤르타 베를린), 라팔 지키에비츠(아우크스부르크)를 주목할 이적생으로 소개했다.
이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