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극장골 허용’ 맨유…눈앞서 3위 좌절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7-14 19:59:29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동점 골을 내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사우샘프턴과 아쉬운 무승부에 그쳐 5연승에 실패하면서 3위로 뛰어오를 절호의 기회를 날렸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사우샘프턴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사우샘프턴의 마이클 오바페미가 극적인 동점 골을 넣은 뒤 달려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치러진 사우샘프턴과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쓰라린 동점 골을 허용하며 2-2로 비겼다. 승점 1점만 가져온 맨유는 승점 59를 기록, 전날 본머스에 1-4로 완패한 레스터 시티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5위 자리에 머물렀다. 맨유가 이겼다면 첼시(승점 60)를 따돌리고 3위에 오를 수 있었던 터라 아쉬움은 더 컸다.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으로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두 시즌(2020-2021시즌·2021-2022시즌) 클럽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전날 스포츠중재재판소(CAS) 항소에서 UEFA 클럽대항전 출전 자격을 회복하면서 EPL의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은 정규리그 1~4위로 확정됐다. 5위에는 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 6위에 유로파리그 2차 예선 출전권이 주어진다.

우승을 확정한 리버풀에 이어 맨시티가 2위로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품에 안은 가운데 남은 2장을 놓고 3위 첼시(승점 60)부터 7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54)까지 치열한 막판 승점 싸움을 펼친다.

이진규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4. 4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5. 5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6. 6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9. 9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10. 10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1. 1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2. 2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6. 6[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7. 7[뭐라노] 금메달을 향한 두 가지 시선
  8. 8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9. 9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10. 10“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1. 1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2. 2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6. 6“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7. 7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8. 8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9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0. 10올해 쌀 6만6000t 남아돈다… 농식품부, 대책 마련 나서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6. 6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7. 7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8. 8“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9. 9‘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10. 10“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