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K3리그 화성FC에서 뛴 공격수 김현(사진)을 영입했다.
부산은 22일 “김현이 대한민국 차세대 대형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 선수”라며 “팀이 K리그1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은 “부산이 현재 1부리그 중위권에 있는데, 빠르게 적응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2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뒤 성남FC와 제주 유나이티드 등을 거친 김현은 K리그 통산 143경기에서 19골 11도움을 기록했다. 20세 이하(U-20), 23세 이하(U-23) 대표팀도 두루 경험했다. 이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