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희영·전인지·박희영 LPGA 출전

코로나 여파 투어 중단 5개월만…31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개막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7-23 20:06:17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5개월여 만에 재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양희영과 전인지, 박희영 등이 출전한다.
양희영(왼쪽), 박희영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호주오픈을 끝으로 2020시즌 일정을 중단했던 LPGA 투어가 오는 31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투어를 재개한다.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열리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8월 초 마라톤 클래식이 이어지고 이후 스코틀랜드오픈, AIG 여자오픈 등 영국에서 두 차례 대회가 펼쳐진다.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는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가운데 4명이 출전한다. 2위 넬리 코르다를 비롯해 4위 대니엘 강(이상 미국), 8위 이민지(호주), 9위 렉시 톰프슨(미국)이 투어 일정 재개 첫 대회부터 필드에 모습을 보인다.

반면 10위 내 한국 선수들인 1위 고진영과 3위 박성현, 6위 김세영, 10위 김효주는 모두 불참한다.

특히 김세영과 김효주는 이달 초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을 앞두고 “코로나19가 아직 위험하다”면서 “당분간 KLPGA 투어에 전념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22위 양희영이다. 57위 전인지와 81위 신지은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2월 ISPS 한다 빅오픈에서 우승한 박희영도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같은날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클래식에 하루 50명씩 관람객을 받기로 했다.

23일 골프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대회 스폰서 기업과 참가 선수가 초대하는 손님만 제한적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3. 3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4. 4‘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7. 7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8. 8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9. 9부산에 둥지 수산무역협회…김 등 수출 드라이브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2. 2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3. 3교육위 국감 화두 ‘교부금 축소’…“교육감 대응도 안일” 질타
  4. 4부산회생법원 국감 “지역언론 가치 고려 국제신문 살펴야”
  5. 5與, 초광역특구법안 발의 “주 52시간 특례 숙의”
  6. 6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7. 7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8. 8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9. 9[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10. 10"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1. 1‘좌초 위기’ 해운대 70층 주상복합 개발 기지개 켜나
  2. 2신공항 공사 컨소시엄 1곳 탈퇴…내달 우선착공 무산 우려(종합)
  3. 3부산에 둥지 수산무역협회…김 등 수출 드라이브
  4. 4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5. 5가덕 6200억 증액 확약 절실…국회는 특별법 개정안 논의
  6. 6관광과 지역민 함께 성장을…세계가 부산서 묘책 찾는다
  7. 7“친환경 항만 투자 100억 당, 부산 124억 생산유발”
  8. 8동남아 접수하러 ‘부산표 게임’ 방콕행
  9. 9부산은행, 불꽃축제 등 지역축제 발전에 2억 후원
  10. 10예탁원 나눔재단, 17년째 지역상생 실천
  1. 1만조 때면 멈추는 광복지하도 에스컬레이터
  2. 2‘부캉이’ 추워지기 전 바다로…21일 3차 외해유도(종합)
  3. 323명 숨진 ‘아리셀 화재참사’ 기업 대표, 징역 4년형 확정(종합)
  4. 4부산시, 신임 기조실장 26일 발표…행정부시장 행안부 고위간부 가닥
  5. 5창원 구산해양단지 컨소 회생 포기…26년 표류 끝 좌초되나
  6. 6“기존 공부량 유지하며 취약점 공략…남은 주말 수능처럼 모의고사를”
  7. 7APEC공원·금련산역 러너지원공간 문 열어
  8. 8“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9. 9사망사고 1년 만에…부산구치소 수감자 집단폭행 재발
  10. 10피습 자작극 정이한, 모친 증인 신청
  1. 1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2. 2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3. 3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4. 4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5. 5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6. 6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7. 73연승 KIA, LG 꺾고 23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8. 8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9. 9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10. 10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