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류현진 “하루 더 쉬어도 투구 영향 없을 것”

오늘 워싱턴전 두 번째 선발 등판…‘5일 휴식’ 징크스 깨고 승리 도전

  •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  |   입력 : 2020-07-30 20:18:11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5일 휴식’ 징크스를 넘어 이적 첫 승을 노린다. 류현진은 추가 휴식이 등판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몸 상태는 이상 없다. 5일 휴식 후 등판하는 루틴을 소화하고 있다”면서 “선발투수라면 누구나 휴식 일정에 따라 등판을 준비한다. 하루 더 쉰다고 해서 투구에 영향을 받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초 이날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등판 일정이 하루 밀렸다. 그는 31일 오전 5시5분 같은 장소에서 워싱턴과 대결한다.

장소는 워싱턴이지만, 토론토의 홈경기로 진행된다. 토론토는 캐나다 당국의 불허로 홈구장인 토론토 로저스센터를 활용하지 못해 홈구장을 마련하는 데 시일이 지체됐고, 이에 따라 다음 달 10일까지 홈경기를 원정팀 홈구장에서 치르기로 한 것이다. 토론토는 11일부터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장인 미국 뉴욕주 버펄로 샬렌필드를 대체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류현진은 최근 확산하는 코로나19 문제에 관해서도 질문받았다. 그는 “우리 팀 선수들은 규정을 지키면서 대처를 잘하고 있다”며 “큰 걱정이 안 든다”고 말했다. 온라인 매체 디애슬레틱을 비롯해 ESPN 등 미국 언론은 이날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말린스 구단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선수와 코치를 합쳐 18명 이상으로 늘었다.

한편 블루제이스는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를 2일로 연기해 더블헤더로 치른다. 이지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3. 3[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4. 4[속보] 재커라이어, 나흘 만에 경질.. ‘역대 최단 기간’ 백악관 대변인
  5. 5[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6. 6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7. 7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8. 8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9. 9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10. 10"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1. 1[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2. 2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3. 3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4. 4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5. 5[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6. 6[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8. 8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9. 9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0. 10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3. 3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4. 4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5. 5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6. 6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7. 7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8. 8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9. 9‘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0. 10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1. 1‘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2. 2[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3. 3[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4. 4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5. 5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6. 6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7. 7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8. 8"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9. 9광주서 승합차·시내버스·오토바이 추돌…2명 경상
  10. 10이태원 참사 유족, 4주기 앞두고 진상규명 촉구…"책임자 처벌" 외치기도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