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개막하는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300만 달러(약 35억6000만 원)로 책정됐다.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6일(한국시간) 올해 US오픈의 상금 규모를 확정해 발표했다.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지난해 385만 달러에서 85만 달러가 줄어든 300만 달러로 정해졌다. 지난해보다 약 22% 줄었다.
대회 총상금 규모 역시 올해 5340만 달러로 지난해 5720만 달러보다 약 6.7% 감소했다.
이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