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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뮌헨 UCL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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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확정했다.

FC바르셀로나가 나폴리를 3-1로 이겨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FC바르셀로나 페이스북
9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나폴리에 3-1로 이겼다.

코로나19로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연기되기 전인 2월 바르셀로나는 1,2차전 합계 4-2로 이겨 8강에 티켓을 손에 넣었다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반 라키티치가 올린 크로스를 랑글레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23분 메시가 ‘원더골’을 터뜨려 나폴리와 간격을 벌렸다.

전반 추가 시간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칼리두 쿨리발리의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수아레스가 쐐기골로 마루리했다.

나폴리는 전반 추가 시간 로렌초 인시녜가 페널티킥 골을 넣으면 한 점을 만회했다.

바르셀로나는 두 점 차 리드를 지켜 13시즌 연속 챔피언스리스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첼시를 4-1로 이겼다.

전반 10분 뮌헨은 레반도프스키가 상대 골키퍼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었고 직접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넣었다.

레반도프스키가 찔러준 공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 있던 이반 페리시치카 오늘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전반 24분 추가 골을 뽑아냈다.

첼시는 전반 44분 태미 에이브러햄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더는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뮌헨은 후반 31분 코렌틴 톨리소, 38분 레반도프스키가 추가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이에 뮌헨은 1,2차전 합계 7-1로 완승했다.

8강에서는 바르셀로나와 뮌헨이 15일 오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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