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11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늘린다.
롯데 관계자는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와 예방활동에 힘입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중석의 최대 30% 입장을 허용했다”며 “구단은 문체부와 KBO의 방역수칙 및 좌석 간 거리두기 준수 지침을 적용해 10일 오전 10시부터 관람객 입장을 확대한 홈 8연전 예매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애초 사직구장 관중석의 10% 인원만 입장시켰던 롯데는 23%(5694석)까지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자유 예매였던 외야석은 외야지정석으로 개편시켜 구 티켓 예매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 입장 시간은 평일 경기 시작 1시간 전이며 주말은 경기 시작 2시간 전이다.
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