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세비야vs맨유’ ‘샤흐타르vs인터밀란’ UEFA 유로파리그 4강 대진표 완성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8-12 20:02:59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이 세비야(스페인)-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인터밀란(이탈리아) 경기로 결정 났다.

세비야는 12일(한국시간) 독일 뒤스부르크의 샤우인슬란트-라이젠-아레나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후반 43분 터진 루카스 오캄포스의 결승 골에 힘입어 울버햄프턴에 1-0으로 이겼다. UEFA컵에서 유로파리그로 개편된 2009-2010시즌 이후 최다인 3회 우승팀인 세비야는 2015-2016시즌 우승 이후 4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UEFA컵 시절부터 48년 만에 8강에 오른 울버햄프턴은 전반 페널티킥 실축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세비야는 후반 16분 엔-네시리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수비수 세 명을 뚫고 시도한 왼발 슛이 골키퍼 손에 막혔다. 후반 43분에야 세비야의 결승 골이 터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에베르 바네가가 올린 크로스를 오캄포스가 헤딩슛으로 마무리해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는 이날 독일 겔젠키르헨에서 열린 8강전에서 바젤(스위스)을 4-1로 완파했다. 샤흐타르는 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주니오르 모라에스가 헤딩 선제 골을 터트렸고 타이손이 전반 22분 추가 골을 넣었다. 후반에도 3골을 몰아넣은 샤흐타르는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내줬지만 승리에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3월 중단됐다가 이달 초 재개한 유로파리그는 참가 팀들이 독일에 모여 승부를 펼친다. UEFA 챔피언스리그는 포르투갈에서 모여 한꺼번에 대회를 진행한다.

세비야는 오는 16일 앞서 코펜하겐(덴마크)을 꺾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독일 쾰른에서, 샤흐타르는 17일 바이어 레버쿠젠(독일)을 누른 인터밀란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유로파리그 4강전을 치른다.

이진규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2. 2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3. 3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4. 4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5. 5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8. 8부산으로 이주하고, 먼 여행 떠나고…두 작가 그림이 달라졌다
  9. 9[기고] 부산 관광 다음 키워드는 ‘건축관광’
  10. 10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3. 3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4. 4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5. 5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6. 6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8. 8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5. 5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6. 6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7. 7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8. 8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1. 1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속보]혼자걷던 여성 5차례나 범죄대상 물색, 성폭행 혐의 30대 男 징역 4년 선고
  7. 7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탈락 거창군, 자체 조례 제정해 ‘거창형 기본소득’ 추진
  8. 8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9. 9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10. 10신비로운 심해로 초대합니다 해운대빛축제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3. 3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