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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21일 개막

총상금 710억… 韓선수 5명 출전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8-18 19:58:27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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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00만 달러(약 710억 원)라는 어마어마한 상금이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시즌이 돌아왔다. PGA 투어는 오는 21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1)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 달러)를 치른다.

PGA투어 플레이오프는 노던 트러스트, BMW 챔피언십, 투어챔피언십 등 3개 대회다. 플레이오프 총상금은 무려 6000만 달러에 이르고, 우승 상금은 1500만 달러(약 178억 원)라는 거금이다.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는 125명이 출전하지만 2차전 BMW 챔피언십에는 70명,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는 고작 30명만 초대받는다.

플레이오프에는 임성재·안병훈·강성훈·김시우·이경훈 등 한국 선수 5명이 출전한다. 페덱스컵 랭킹 5위로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임성재(22)는 우승까지 노려볼 위치다. 31위로 플레이오프를 시작하는 안병훈(29)은 투어 챔피언십까지 살아남으려면 1차전 성적이 아주 중요하다. 61위 강성훈(33)과 82위 김시우(25), 110위 이경훈(29)은 1차전 성적에 따라 2차전 진출이 결정된다.

이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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