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강인, 라리가 개막전 멀티 도움…벨기에 이승우는 멀티 골

해외파 태극전사 맹활약, 獨 권창훈·정우영 등 펄펄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9-14 19:59:28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가 지난 주말 개막한 가운데 유럽 곳곳에서 해외파 태극전사들의 활약이 펼쳐졌다.

이강인(19·발렌시아)은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에만 2개의 도움을 올렸다.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발렌시아는 4-2 역전승으로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독일에서도 골 소식이 들렸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코리안 듀오’ 권창훈(26)과 정우영(21)은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에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프라이부르크는 이날 독일 만하임의 카를-벤츠 경기장에서 열린 발트호프 만하임(3부 리그)과의 2020-2021시즌 DFB 포칼 1라운드(64강)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나란히 선발 출전한 권창훈은 선제 골을 터트렸고, 정우영은 풀타임을 뛰면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독일 프로축구 홀슈타인 킬(2부 리그)에서 뛰는 이재성(28)은 이날 킬의 홀슈타인 경기장에서 끝난 리엘라싱겐-아를렌(5부 리그)과의 DFB 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2분과 24분 연속 골을 넣어 팀의 7-1 완승을 이끌었다.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는 이날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끝난 2020-2021시즌 주필러리그 5라운드 앤트워프와의 홈 경기에서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 넣었다. 이승우의 활약에도 신트트라위던은 후반 결승 골을 얻어맞고 2-3으로 패했다.

손흥민(토트넘)은 홈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EPL 개막전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팀의 0-1 패배를 지켜봤다. 토트넘은 2008년 11월 30일 이후 12년 만에 홈에서 에버턴에 패했다. 이진규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3. 3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4. 4“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5. 5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6. 6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7. 7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8. 8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9. 9[도청도설] 부캉이가 띄운 북항
  10. 10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3. 3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4. 4‘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5. 5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종합)
  6. 6靑 “우크라 ‘비공개 합의 없었다’는 거짓 발표”…해명·사과 요구
  7. 7與 “민생 더 챙기라는 말 많아” 野 “대선 언제냐며 시민 분노”
  8. 8[속보]유시민, 이 대통령 검찰개혁 "국민 속인 것"…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9. 9[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민주 38.7%·국힘 39.4%
  10. 10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 DMZ 사고 조사 지연…연휴 일파만파(종합)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3. 3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4. 4늘어나는 법무수요…부산도시公 사내 변호사 찾기 안간힘
  5. 5‘사장님 퇴직금’ 노란우산, 공제·목돈 마련 든든
  6. 6한화에어로 ‘경력직 가이드라인(특정 학력·나이)’ 논란…“채용과정 개선할 것”(종합)
  7. 7금고 과당경쟁 제동…지역은행 판도 촉각
  8. 8“독자 기술이 미래 경쟁력…내년 매출 4100억 목표”
  9. 9CG 없이 대규모 전쟁·액션신 뚝딱…생성형 AI 활용 본격화
  10. 10아레나 지을때까지 땅 텅텅? 임시 야외 공연장 활용안 부상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3. 3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4. 4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5. 5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6. 6‘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7. 7금정구의원이라 믿었는데…임대보증금 1년 넘게 안 줘
  8. 8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9. 9선거때 식사대접 혐의 사하구 체육회장 송치…돈봉투 수사는 무혐의
  10. 10부산지하철노조 쟁의 가결…조정 거쳐 내달 파업 예고
  1. 1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2. 2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3. 3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4. 4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5. 5[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6. 6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7. 7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동메달
  8. 8[속보]'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AG 5연패
  9. 9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10. 10한국 양궁…단체전 6종목 모두 4강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부산 야구장 미래는
사직 역사성 있지만 대체구장 부담…북항 돔은 재원 관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