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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의 활약을 소개한 스포츠 데이터 업체 옵타의 트위터.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개막전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한 이강인(발렌시아·19)이 ESPN 데포르테스 선정 ‘유럽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스페인 채널인 ESPN 데포르테스가 16일(한국시간) 공개한 베스트11에서 이강인은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레반테)와 4-4-2 대형의 최전방 투톱으로 선정됐다. 이강인은 지난 14일 레반테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71분간 도움 2개를 올리며 팀의 4-2 승리에 앞장섰다. 이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