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베일, 친정 토트넘서 손흥민과 발 맞출까

BBC “레알과 토트넘 협상 중”, 부상·감독 마찰… 이적·임대 전망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9-16 20:05:10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손흥민(28)이 개러스 베일(웨일스·31)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2013년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옮겨 간 베일을 토트넘이 다시 영입하려 협상에 나섰다는 소식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토트넘 소속이던 2012년 골 세리머니하는 개러스 베일.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BBC는 지난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베일 재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 중이다”고 보도했다. 2006년 사우샘프턴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베일은 이듬해부터 뛴 토트넘에서 맹활약하며 스타로 자리매김했고, 2013년 9월에는 레알 마드리드로 옮겼다. 당시 그의 추정 이적료는 1억 유로(약 1393억 원)로, 2009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기록한 9400만 유로를 뛰어넘어 역대 유럽축구 최고액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로 옮기고 첫 시즌인 2013-2014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15골을 터뜨리는 등 안착했으나 이때부터 잦은 부상으로 신음했고 최근엔 부상으로 인한 부진과 지네딘 지단 감독과의 마찰 등으로 ‘계륵’ 신세가 됐다. 지난해에는 중국 슈퍼리그의 장쑤 쑤닝으로 이적이 추진됐으나 불발됐고, 최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행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15년째 웨일스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베일은 부상만 피한다면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준다.

토트넘은 지난 13일 2020-2021시즌 EPL 개막전에서 에버턴에 0-1로 져 새 시즌 시작부터 삐걱거린다. 베일이 합류한다면 손흥민과 함께 양쪽 날개를 갖춰 최전방을 책임지는 해리 케인을 포함, 정상급 공격진을 꾸릴 수 있다. 이진규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3. 3[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4. 4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5. 5FBI, 바이낸스 가상화폐 8.4조원 털이범으로 북한 지목
  6. 6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7. 7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8. 8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9. 9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10. 10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1. 1[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2. 2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3. 3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4. 4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5. 5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8. 8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9. 9[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10. 10[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1. 1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2. 2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3. 3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4. 4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5. 5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6. 6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7. 7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8. 8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9. 9‘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에 거래소들 보안 점검
  10. 10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3. 3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4. 4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5. 5[날씨칼럼] 가을 하늘, 안전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6. 6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7. 7홍대서 ‘마약 사탕’ 신고…경찰 확인 결과 오인신고
  8. 8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9. 9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10. 10[속보] 日여성 살해 30대 남성…성범죄 목적 가능성도 수사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