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꼭 쳐봐야 할 아이언’…야마하, 신제품 UD+2

얇은 페이스·스피드 립 장착, 압도적 비거리와 직진성 장점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09-17 19:55:43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야마하골프는 ‘평생 꼭 한 번 쳐봐야 할 아이언’으로 내세우는 2021년형 신제품 UD+2(사진)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일본보다 먼저 한국에서 출시한 이 제품은 비거리 향상에 초점을 맞춰 ‘비거리 아이언’으로도 불린다.

UD+2는 ‘Ultra Distance’의 약자에 2클럽 더 나간다는 의미로 +2를 붙였다. 개발진은 비거리 향상이라는 확실한 장점을 극대화하고 직진성을 강조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압도적인 비거리와 완벽한 직진성’을 함께 갖췄다고 설명한다. 이는 수치로도 증명된다. 오리엔트골프가 지난 8일 스포츠산업기술센터에 의뢰해 4개 브랜드의 7번 아이언 비거리를 테스트한 결과 야마하 UD+2가 나머지 3개 브랜드 제품보다 10m 정도 더 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비거리가 늘어난 비결은 얇은 페이스와 스피드 립 페이스(SPEED-RIBFACE)에 있다. 페이스와 솔을 모두 얇게 해 볼을 칠 때 아이언의 타점 부분이 함께 휘면서 볼의 초속이 올라간다. 이때 페이스 뒤쪽에 넣은 두께 0.3㎜의 립(RIB) 5개가 볼의 발사각을 올려 주므로 탄도가 높아진다. 이런 이유로 비거리가 늘어나면서 탄도를 잘 유지해 골퍼가 원하는 지점에 볼을 떨어트릴 수 있다.

2021년 UD+2의 한 단계 향상된 기술은 우드류에도 적용됐다.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에 적용된 스피드박스(SPEED-BOX) 기술로 진동을 억제해 볼의 초속을 높여준다. UD+2는 다양한 장점 덕분에 여성 골퍼들에게 인기다. 가볍지만 볼을 쉽게 띄워 멀리 정확하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여성 전용 웨지는 그린 적중률을 높이고 벙커를 더욱 쉽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진규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4. 4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8. 8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9. 9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0. 10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0. 10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3. 3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4. 4‘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5. 5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8. 8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8. 8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