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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 썸 뮤직비디오 한 장면. BNK 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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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BNK 썸이 코로나19로 지친 팬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BNK 구단은 2020-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힘든 일상을 보내는 국민과 농구 팬에 위로를 담은 ‘BNK 썸과 함께하는 당연한 것들’이란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25일 발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가수 이적의 ‘당연한 것들’을 팬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곡으로 선수단이 직접 녹음에 참여했다.
노현지 BNK 주장은 “노래를 잘 하지 못하지만 팬의 응원과 함성이 그 어느 때보다 그립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면서 “다시 한 번 팬의 소중함을 느꼈고 팬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뮤직비디오는 BNK 썸 농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썸TV(https://www.youtube.com/watch?v=9hNArRNrOwI)를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다음 달 11일 삼성생명과 시즌 개막적을 갖는 BNK 썸은 다음 달 14일 청주 KB스타즈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BNK는 직관할 수 없는 팬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자동차극장에서 착안한 언택트 개막식 ‘드라이브 인 썸 바스켓볼’이라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