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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발렌시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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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우에스카의 2020-2021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라운드 홈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앞서 1, 2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이날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바 있다.
이후 후반 40분 곤살로 게데스와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약 1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우에스카가 전반 경기 주도권을 잡았지만 발렌시아가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발렌시아는 전반 38분 다니엘 바스가 왼쪽 측면에 찬 프리킥이 한차례 땅에 바운스된 뒤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선제골에 성공했다.
이어 우에스카는 후반 18분 디미트리오스 시오바스가 동점 골을 넣었다.
이후 양 팀이 추가 득점 기회를 계속해서 노렸지만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김진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