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산 동원로얄CC, 접근성·시설·코스 3박자 갖춰…포근한 지형 덕에 사계절 내내 굿 샷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20-10-20 19:50:20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8개 홀 각기 다른 설계와 조망
- 듀크 코스 전략 구상하는 묘미
- 비스타 코스 아름다운 산세 뽐내

2018년 6월 개장한 양산 동원로얄컨트리클럽은 명품 퍼블릭 골프장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양산 능걸산 남쪽 자락 93만8000㎡의 대지에 자리 잡은 양산 동원로얄CC는 전장 7262야드 파72의 정규 대중골프장으로 최고의 코스와 뛰어난 접근성이 자랑이다. 동원이 앞서 통영과 기장에 골프장을 조성하며 축적한 경험이 고스란히 반영돼 골퍼들을 위한 최고의 골프장으로 평가받는다.
양산 동원로얄컨트리클럽은 능걸산 자락의 빼어난 자연을 그대로 살려 코스를 이어가는 내내 연못과 계류, 폭포가 이어진다.
양산 동원로얄CC는 ‘최적의 접근성, 최상의 시설, 최고의 코스’라는 표현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곳은 부산은 물론 울산과 경남 각지에서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양산IC에서 10분 정도면 닿는 가까운 거리다. 서부 경남권에서는 부산외곽고속도로를 거쳐 편리하게 올 수 있어 최상의 접근성을 갖췄다. 클럽하우스를 비롯한 제반 시설은 어느 곳보다 빼어난 편의성과 실용성을 갖췄다.

무엇보다도 양산 동원로얄CC의 손꼽히는 장점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최고의 코스다. 포근한 지형 덕분에 늦가을과 겨울에도 최적의 컨디션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18개 홀 중간중간에 연못 12개와 계류, 폭포를 배치해 조경을 강화했다. 티샷을 날린 후 그린에 들어서면 우뚝한 산세와 부드러운 골프 코스의 조화를 위해 땀과 노력을 쏟은 흔적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IP 지점(낙구점) 페어웨이가 60m 이상 유지되도록 설계하고 800㎡ 이상의 넓은 그린을 조성해 골퍼들이 부담 없이 호쾌한 샷을 날릴 수 있다. 홀마다 코스 특성이 달라 전략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골프 코스는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확연하게 구별되는 개성을 갖춘 듀크 코스와 비스타 코스로 레이아웃됐다. 듀크 코스(IN) 9개 홀은 멋진 경관에 시선이 고정된다. 티샷을 할 때 홀마다 서로 다른 전략을 펼쳐야 해 경기 집중력을 높여준다. 듀크 코스의 시그니처 홀은 7번 홀(파 3)이다.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앞서 라운딩한 6개 홀의 조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비스타 코스(OUT)는 아름다운 산세를 배경으로 자연의 품에 있는 듯한 코스이다. 9개 홀 모두 각기 다른 전망을 자랑한다. 홀의 방향과 고저 변경, 코스 이동 순간마다 새로운 경관이 나타난다. 비스타 코스의 시그니처 홀은 5번 홀(파3)이다. 이곳 그늘집에서는 골프장 전 홀과 정면 멀리 금정산이 바라보여 높은 산에 오른 듯이 시야가 트인다.

이진규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0. 10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1. 1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2. 2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6. 6“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7. 7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8. 8“‘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9. 9[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10. 10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4. 4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9. 9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10. 10노르웨이 북극권 누빈 부산 청소년, 극지경험 공유의 場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7. 7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8. 8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