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1일 월드시리즈 개막 “다저스가 우세 전망”

美 전문가 “6, 7차전까지 갈 것”

  •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  |   입력 : 2020-10-20 20:30:37
  •  |   본지 2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문가 대부분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WS)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보다 우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월드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7전 4승제의 WS를 시작하는 두 팀은 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최종 7차전까지 치러 어렵게 통과했다. 다저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1승 3패의 열세를 뒤집고 7차전에서 웃었고 레이스는 3승 무패로 앞서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3승 3패로 따라잡힌 끝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CBS스포츠 전문가 패널 6명 중 5명은 다저스가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정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스포츠전문 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문가 5명의 전망은 다저스 우승 3명, 레이스 우승 2명으로 갈렸다.

어느 팀이 우승하든 시리즈가 쉽게 끝나진 않을 것이라는 데 이견은 거의 없었다. CBS 패널 6명 중 3명은 7차전, 2명은 6차전 승부를 점쳤다. SI 패널 5명은 모두 6∼7차전에서 우승팀이 결정될 것으로 관측했다.

스포츠베팅 사이트 윌리엄 힐은 다저스와 레이스의 우승 가능성을 각각 -195, +165로 책정했다. 레이스에 걸면 그만큼의 돈을 딴다는 것으로 그만큼 다저스보다 레이스의 우승 확률이 낮다는 뜻이다. 또 다른 베팅 사이트 드래프트킹의 우승 확률도 다저스 -200, 레이스 +160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인 야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 최지만은 1차전 선발로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 커쇼가 왼손 투수이기 때문이다. 올 시즌 플래툰 시스템을 운영한 레이스는 상대 팀 선발로 왼손 투수가 나설 때 좌타자인 최지만을 벤치에 대기시켰다.

이지원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8. 8“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9. 9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2. 2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3. 3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4. 4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5. 5민주·혁신 합당론 재부상…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6. 6‘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7. 7국회 최다선 국힘 조경태 의원, 국제신문 회생 노력 지지하고 지광 스님에게 회생 동의 촉구
  8. 8李대통령 “경제 뚜렷한 회복세…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9. 9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10. 10“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5월에 놓친 근로·자녀장려금, 다음 달 1일까지 신청 가능
  6. 6[뭐라노] 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
  7. 7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8. 8김장철 앞두고 배추 등 원산지 속이면 7년 이하 징역
  9. 9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10. 10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7. 7광주 ‘통합’·부산 ‘연합’…영호남 시민단체, 초광역 상생 대안 모색
  8. 8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9. 9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10. 10[속보] 철원 육군 전방부대서 20대 하사 숨진 채 발견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