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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모리뉴와 한솥밥…토트넘 재계약 전망 솔솔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0-10-29 19:50:49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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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8·토트넘)이 소속팀 감독인 조제 모리뉴가 속한 에이전시와 계약하면서 토트넘과의 재계약 전망이 솔솔 나온다. 손흥민의 매니지먼트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는 28일 손흥민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스포츠 에이전시 CAA 스포츠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CAA 스포츠는 토트넘의 모리뉴 감독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턴), 델리 알리(토트넘) 등을 관리하는 대형 에이전시다.

손흥민의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까지이지만, 벌써 토트넘과의 재계약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른다. 모리뉴 감독은 그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는 “계약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아직 3년의 기간이 남아 있으므로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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