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ESPN, 김하성·나성범 등 주목…내년 빅리그 진출할까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0-11-01 19:59:52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한국프로야구(KBO)를 미국 전역에 방송한 스포츠 전문 중계채널 ESPN이 KBO 소속 선수 중 빅리그에 활동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 5명을 꼽았다.

ESPN 소속 KBO리그 해설위원 대니얼 김은 포스트시즌이 시작하는 1일 다음 시즌 혹은 다음에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할 만한 선수로 김하성(키움), 나성범(NC), 라울 알칸타라(두산), 강백호, 멜 로하스 주니어(이상 kt)를 소개했다.

1995년생 젊은 유격수인 김하성은 포스트시즌이 끝나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을 신청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최근 미국 현지 언론에서도 자주 언급됐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올해 타율 0.306, 출루율 0.397, 장타율 0.523를 기록했고 도루도 23개나 성공했다. 130경기에서 타율 0.340, 34홈런, 112타점을 올린 나성범도 메이저리그 포스팅 자격을 갖췄다. KBO리그에서 3시즌을 뛴 강백호는 빅리그에 진출하려면 4년은 더 기다려야 하지만 ESPN 등 현지 언론은 올해 0.330, 23홈런, 89타점을 기록하는 등 성장하는 그를 주목한다.

외국인 선수 로하스와 알칸타라는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할 만한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알칸타라는 시속 160㎞에 육박하는 빠른 공과 포크볼, 슬라이더를 섞어 KBO리그 타자를 압도했다. 20승 2패 평균자책점 2.54로 활약해 다승과 승률(0.909) 1위에 올랐다. 로하스는 2017년 6월 kt와 계약해 한국에서 4시즌을 뛰었다. 이번 시즌 그는 홈런(47개), 타점(135개), 득점(116개), 장타율(0.680) 등 4개 부문을 석권해 2016년 테임즈 이후 4년 만에 ‘4관왕’에 올랐다.

권용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8. 8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부산 야구장 미래는
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