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갈무리
|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전에 나설 우리나라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부산에서 전지훈련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대표팀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등에서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에 대비한 훈련을 한다.
시는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세와 관계 없이 예정대로 도쿄올림픽을 개최한다는 동향을 파악하고 전지 훈련팀 유치에 나섰다.
앞서 시는 도쿄올림픽 참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유치 활동을 중단했다.
시는 전지 훈련팀 유치를 통해 ‘스포츠 하기 좋은, 안전한 도시 부산’ 이미지를 국내외에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