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공=연합뉴스 |
NC 다이노스가 7전4승제의 한국시리즈(KS)에서 먼저 3승(2패)째를 챙겼다.
NC는 23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5-0으로 꺾었다.
현재 NC의 시리즈 전적은 3승 2패로 1승만 더 거두면 통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NC의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KS에서 무승부 포함 2승 2패로 맞선 상황은 총 11차례 나왔고, 이 중 3승째를 먼저 거둔 팀은 9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역사가 말해주는 2승 2패 뒤 3승을 먼저 챙긴 팀의 우승 확률은 81.8%다.
이번 경기에서 핵심은 NC 선발 구창모 였다. 구창모는 이날 7이닝을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개인 첫 포스트시즌 선발승을 거뒀다.
반면 두산의 타선은 계속 침묵하고 있다. 두산은 3차전 8회부터 5차전 9회까지, 19이닝 연속 무득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NC와 두산은 24일 오후 6시 30분에 KS 6차전을 치른다.
NC는 드루 루친스키를 내세워 KS 종료를 꿈꾸고,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를 앞세워 반격을 노린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