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최혜진 KLPGA 투어 3년 연속 ‘대상’ 금자탑

14차례 대회서 10위 내에 들어

  •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   입력 : 2020-11-24 20:07:22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김효주 상금왕·인기상 등 5관왕
- 신인왕은 유해란에게 돌아가

최혜진(21·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금자탑을 쌓았다.

최혜진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0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받았다. 이번 시즌 16개 대회에 출전해 올해 마지막인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14차례나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그는 이달 초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기 전에 이미 대상 수상을 확정했을 정도로 거의 매 대회 상위권 성적을 냈다.

김효주(25)는 상금왕과 평균타수, 인기상 등을 휩쓸며 5관왕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다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투어에서 활약한 그는 지난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과 10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각각 정상에 오르는 등 상금 7억9713만 원을 벌어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평균타수 69.565타로 유일하게 60대 타수를 기록했고, 골프팬들이 온라인 투표로 뽑은 인기상과 골프기자들이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까지 받았다.

안나린(24), 박현경(20)과 함께 2승으로 다승 부문 공동 1위에도 오른 김효주는 상금, 평균타수, 대상포인트 3개 부문을 독식한 2014년 이후 6년 만에 상금과 평균타수 1위를 탈환했다. 대상포인트 부문에서는 최혜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신인상은 유해란(19)이 차지했다. 첫 우승을 달성한 선수에게 주는 ‘KLPGA 위너스 클럽’에는 박현경과 안나린, 이소미(21)가 가입했다. KLPGA 정규 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K-10 클럽’에는 김지현(29)과 허윤경(30)이 이름을 올렸다.

유소연(30)은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상금 2억500만 원을 전액 기부한 공로로 기부특별상을 받았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7. 7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8. 8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9. 9“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8. 8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9. 9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10. 10‘고부가 데이터’ 노린 AI해킹…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급부상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7. 7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