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t, MVP·신인왕 모두 거머쥘까

로하스 강력한 MVP 후보, 소형준 신인상 무난할 듯…수상자는 30일 발표 예정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0-11-24 20:08:44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한국프로야구(KBO)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와 신인상은 kt 위즈의 차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 사무국은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시상식을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무국은 올해 정규리그 종료 다음 날인 지난 1일 하루 동안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기자 112명을 대상으로 MVP와 신인상 투표를 진행했다. MVP 후보는 규정이닝(투수)이나 규정타석(타자)을 채우고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에 든 선수들이 대상이다.

신인상 후보는 올해 입단하거나 처음 등록한 선수, 올 시즌을 제외하고 출장 연수가 최근 5년 이내(2015년 이후 입단 및 등록 기준)인 선수 중 출전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이를 대상으로 한다.

MVP는 1위부터 5위(1위 8점·2위 4점·3위 3점·4위 2점·5위 1점)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1위 5점·2위 3점·3위 1점)까지 차등 배점하고 이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MVP와 신인상 수상자로 결정된다.

가장 강력한 MVP 후보는 47 홈런, 135 타점, 116 득점, 장타율 0.680 등 타자 8개 타이틀 중 4개를 휩쓴 멜 로하스 주니어(kt)다. 소형준(kt)은 올해 데뷔 후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을 올려 다승 공동 7위이자 박종훈(SK 와이번스)과 더불어 토종 다승 공동 1위에 올라 무난히 신인상을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MVP는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 신인상 수상자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을 받는다.

권용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5. 5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6. 6‘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 떠나보내며
  7. 7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8. 8[시민기자] 랜드마크 ‘범선형 관광시설’ 북항에 만들자
  9. 9[사설] 가덕도신공항 착공 늦춘 정부, 공사비 증액 확약하라
  10. 10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1. 1“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2. 2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3. 3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4. 4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5. 5이해충돌 빗장 풀려는 시의회…“사익추구” vs “전문성 강화”
  6. 6민주, 5일 조희대 국조요구서 보고…국힘 “탄핵 역풍 맞을까 질질 끌어”
  7. 7국힘 새 당무감사위원장 양준모 교수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10. 10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1. 1‘창업도시 600억’ 품어라…부산, 해양·금융 앞세워 총력
  2. 2주식 팔면 다음날 돈 받는다…증권시장 결제주기 하루 단축
  3. 3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기업결합 신고
  4. 4[한 손 뉴스] 부산·통영 ‘환경교육도시’로…특화 환경교육 행·재정 지원(종합)
  5. 5K-팝 열풍 타고 부산관광 키운다…한류산업 진흥 조례 추진
  6. 6“9증9포 독보적 특허 ‘명품 홍삼’…글로벌 1위 도전”
  7. 7“올해 북극항로 이용 150척…역대 최다 전망”
  8. 811월 제철 삼치·가리비 맛보세요
  9. 9올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히 사라졌다
  10. 10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해운·조선해양 중심 사업구조 재편
  1. 1경남 9곳, 1인당 월 1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쟁탈전
  2. 2창원문화복합타운 매각 불발
  3. 3‘김해공항 최장노선’ 두바이 직항 내년 열린다
  4. 4영도 포차거리 해상추락 잇따르자 뒷북 안전조치
  5. 5모집 공고만 15차례…부산 보건소도 ‘의느님’ 모시기 진땀
  6. 6국제사우회 “지광 손 뗄 때까지 함께 싸울 것”
  7. 7김해,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8. 8인니 선원 모텔 감금 혐의 경호원들 송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3일
  10. 10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1. 1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2. 2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3. 3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4. 4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5. 5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6. 6“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9. 9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우리은행
부산 야구장 미래는
“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부산 야구장 미래는
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