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KBL) 부산 kt가 새 외국인 선수로 클리프 알렉산더(25·206㎝)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알렉산더는 미국 농구 명문 캔자스대 출신으로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에서 활약했다. 앞서 2015-2016시즌에는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8경기를 뛰었다. kt는 “알렉산더는 젊고 힘이 넘치는 선수로, 리바운드와 골 밑 수비를 책임질 선수”라고 설명했다.
kt는 마커스 데릭슨(24·200.5㎝)이 뇌진탕 증세로 이달 초부터 경기에 뛰지 못하자 이 선수로 교체하기로 했다. 지난달 말 이그부누 대신 브랜든 브라운(35·194㎝)을 영입했다. 이로써 kt는 2장의 외국인 선수 교체카드를 모두 사용했다. 권용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