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지난 25일(현지 시간)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그의 생애에 세계인의 관심이 모아진다.
마라도나는 17세의 나이에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프로에 데뷔해 이후 스페인 FC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나폴리 등을 거쳤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대표 선수로 활약한 그는 A매치 91경기에 출전해 34골을 넣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신의 손’ 발언, 약물 스캔들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선수 시절 축구 실력만큼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전설로 인정받는다.
은퇴 후에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2년간 이끌며 메시와 감독-선수 관계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축구 영웅의 삶을 카드뉴스로 되돌아봤다. 손혜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