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토트넘 손흥민이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선제 결승 골을 터뜨린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그는 이 상황을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로 이번 시즌에 이 세리모니를 새로 선보였다. AP 연합뉴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일부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EPL의 관중입장은 약 9개월 만으로 3단계로 나눠 운영한다.
토트넘 구단은 27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6일 열리는 아스널과 홈 경기부터 2천 명의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가 다음 달 2일부터 EPL 등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을 일부 허용하기로 해 현지 팬들은 올해 3월 1차 봉쇄조치 이후 처음으로 경기장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영국의 코로나19 대응은 3단계로 나뉜다. 1단계 지역에서는 수용 인원의 50%에 최대 4천 명의 관중 수가 입장 가능하다.
손흥민이 소소된 토트넘은 런던을 연고로 하는 구단인데, 2단계가 적용돼 2천 명까지 수용가능한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3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에 있는 나머지 EPL 10개 구단은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