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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0-0 첼시, 득점 없이 전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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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는 팽팽히 맞서며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30일 새벽 1시30분(한국 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첼시와 맞붙었다.

토트넘은 이날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베르흐베인,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시소코, 레길론, 로돈, 다이어, 오리에, 요리스를 선발했다.

홈팀인 첼시는 베르너, 에이브러햄, 지예흐, 마운트, 코바치치, 캉테, 칠웰, 주마, 티아고, 제임스, 멘디를 선발로 내세웠다.

볼 점유율 면에서는 첼시가 역습 기회를 만든 면에서는 토트넘이 우세했다.

전반 9분 토트넘은 레길론, 케인, 베르흐베인으로 이어지는 삼각 패스로 수비 라인을 무너뜨렸고 베르흐베인이 슈팅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 11분 첼시의 베르너가 순식간에 토트넘의 수비를 뚫고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토트넘은 전반 15분 오리에가 코너킥이 뒤로 흐른 볼을 강하게 슈팅했으나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후 양 팀은 중원에서 접전을 벌였다.

전반 27분 토트넘의 손흥민이 슈팅 찬스를 놓쳤고 28분에는 첼시의 마운트가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30분 토트넘의 케인의 프리킥 슈팅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처럼 양 팀은 별다른 공격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0-0으로 전반 경기를 마쳤다.

전반전 볼 점유율은 토트넘 40.3%이며 첼시는 59.7%로 첼시가 앞섰다. 하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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